글로벌 쇼핑 행사가 주력된 4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한인 식자재 마트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출나게 올해는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 독일 한인마트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크기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많아진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된다.
우리나라는행에 따르면 저번달 구매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증가한 106.8로 집계됐다. 올 8월까지 1개월 연속 하락하다 11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뜻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통상 11월은 국내외 e커머스 기업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이다. 통계청의 말을 인용하면 지난해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3조317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15.7% 늘어났다. 매년 10월 수입 신장률이 60%에 육박끝낸다.
국내외에서도 본격적으로 대크기 쇼핑 행사가 펼쳐진다. 온라인을 통한 직구 소비 모습가 일상화되면서 국내외 소비자에게도 높은 관심을 모은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알리바바그룹 광군제는 이달 13일에 맞춰 행사 규모를 키웠다. 알리바바 티몰에선 전년보다 12% 불어난 21만개 브랜드가 참여한다.이번년도 광군제 기한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8조위안(약 189조원)에 달할 예상이다. 전년 해외 독일한국식자재마트 온/오프라인쇼핑 시장 크기 163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25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시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올랐다. 전 세계 제공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기업들이 제품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어도비는 연말 계절 미국 소매기업의 할인율이 작년보다 4%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였다.업계 관계자는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회사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면서 “이번년도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해외 기업 저들 행사 크기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