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미국의 연말 쇼핑 계절에는 다시 온,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구매자들이 불어나는 등 지난해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인 4명 중 약 1명 꼴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접종을 취득했고 코로나19 확장 빠르기도 지난해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인 것입니다.
전미소매협회의 말을 인용하면 이달 1~2일까지 7839명의 성인들을 타겟으로 인터넷조사한 결과 이미 64%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수요일까지) 9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협회는 말했다.또 응답자의 69%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가게를 방문할 것이라고 답해 전년 56%보다 증가했다.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지난 3월 시작한 통계조사에서도 미국 구매자들의 절반이 이번년도 선물 쇼핑을 위해 샵을 더 크게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을 것이다. 지난해 똑같은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43%였다.구매자들이 가게 방문을 바라는 최대로 큰 이유는 물건을 만지고 알 수 있으며, 바라는 것을 즉시 얻을 수 한다는 점인 것으로 조사됐다.